MENU - 상념의 세계

안녕, 20대

https://youtu.be/n3H59uSxjSY 20대가 간다. 실은 전혀 실감 나지 않는다. 어.. 주위에서는 꾀나 보채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숫자만 바뀌는 기분이다. 뭐, 20대가 시작될 때도 그랬지. 스무 살 당시에는 전혀 실감 안 나던 어린이였다가...

참회

아무것도 몰랐던 무지의 상태에서 태어나 내가 존재하게 되었을 즈음에도,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는 무의식의 상태에도 나는 언제나 칭찬받고 확인받고 자유롭고 싶었을거다. 굳이 모르는 기억을 들춰내지 않더라도 나라면 이랬겠지. 지금의 내가 변하지...

내 인디 달링 – 첫번째

처음에는 그를 외모와 나이와는 별개로 소년 감성을 지닌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나이많은 사람이라고 다 어른이 됬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본질적인 내면의 나이는 저마다 다 다르니까....

행렬안의 사람들

동작대교 노을카페
 황금연휴에 나는 가난에 묶여 어디로든 선뜻 나서질 못했다. 금전적인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어디로든 나가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시간의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의미를 만들어야 한다. 휴일의 의미란 무엇일까. 신선한 힐링이 아닐까? 빠듯한...